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평가/외교/대북정책 (문단 편집) ==== 옹호론 ==== 대북 무력시위는 북한에 보내는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임과 동시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우리 측도 즉시 발사를 함으로써 북한에게 우리의 정보 수집 능력과 대응 능력을 보여준 것이다. 실제로 7월 28일 도발과 9월 15일 도발의 경우 청와대가 미리 북한의 움직임을 파악하였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30/2017073001424.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5/2017091501042.html|#]] 또한 무력시위를 통한 맞대응은 보수 진영의 비판 여론을 달래면서도, 빈번한 군사훈련 실시를 통해 미사일 불발 등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군의 대응 능력을 점검,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11236.html#csidx04dca7b4c6cf464aaa6c0221372b955|#]] 이런 식으로 문재인 정부가 주도적으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려는 것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문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공감한다. 아주 고무적이고 먼저 얘기해줘서 고맙다”, "문 대통령의 대북 정책과 한국 정부의 북한 도발 대응 조치에 대해 전폭 지지한다"[[http://news.joins.com/article/21884619|#]]고 발언했고, 진보 언론들은 정부가 북한 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려는 부분에 주목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707052233025&code=|#]],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01619.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